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사랑하고, 너는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시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족을 모두 똑같이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더보기 신천지는 하나 신천지는 하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다고 해도, (신앙의) 기본적인 정신만은 무너져서는 안 된다. ‘신천지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편파적(偏頗的)인 말이나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마귀가 왜 마귀가 되었는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마귀 아닌가? 신천지는 하나이니, 신천지의 일이라면 누구든지 서로 도와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더보기 [정연복] 나의 노래 나의 노래 눈부신 태양은 못 되어도 좋으리 세상의 어느 모퉁이 이름 없는 나무가 되어 고단한 길손 잠시 쉬었다 가는 작고 편안한 그늘 하나 드리우면 좋으리 청춘의 날은 가고 뜨거운 사랑의 시절도 가고 이제 얼마쯤 남은 나의 생은 손톱 자라듯 그렇게 조금씩만 깊어지기를... - 정연복 님, '나의 노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