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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선언문

남북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조국통일선언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선견지명 놀랍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조국통일선언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선견지명 놀랍다” “첫째, 통일을 위해 먼저 서·동독 같이 남북 지도자가 한 자리에 모여 협의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민의 뜻에 맞추어 하루속히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이는 조국과 국민들의 염원이며, 세계인들이 바라는 평화이다.” ‘한반도 전쟁종식과 평화의 새 시대’를 선언한 4.27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정상의 만남, 남북 간 자유 왕래, 한반도 전쟁종식’ 등을 통일방안으로 담은 ‘조국통일선언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국통일선언문은 2010년 8.15 광복 65주년을 기해 6.25참전용사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수십만 인파 앞에서 공표한 민간 최초 통일선언문이다. ◆ 이만희 총회장 “통일돼야 진짜 광복” 선언문이 공표된 201.. 더보기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개회식이 끝난 후의 매스게임 장면을 소개한다. 하나님의 선민의 나라가 일곱 등불로 나타났고(일곱 금촛대 장막을 상징), 이곳에 악마인 용이 들어와 선민 장막을 파괴하고 멸망시켰다. 이를 본 하늘의 사자가 활을 쏘아 악룡을 무찔러 일곱 토막을 내어 멸망시킴을 전쟁이 종식된다 이어 하늘이 열리고, 용을 이긴 사자(약속이 목자)가 하늘의 계시 책을 받아먹고, 나팔이 되어 이 책이 말로 온 세계에 외쳐 알린다. 세계는 나팔 소리에 잠이 깨고, 빛이 번쩍번쩍하며 변화된다.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양단된 대한민국을 '조국통일선언문(비석)'으로 통일시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