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살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부천교회, 상동시장서 ‘재래시장 살리기’… 정육ㆍ과일 코너 구매 신천지 부천교회, 상동시장서 ‘재래시장 살리기’… 정육ㆍ과일 코너 구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은 26일 상동시장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은 현재 재래시장 이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시장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상동시장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이날에는 정육, 과일 코너를 집중적으로 구매했다. 앞서 지난 캠페인에는 야채, 생선 코너를 집중 구매한 바 있다. 아울러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상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인사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이들 덕분에 재래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상인들은 웃음을 되찾았다. 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구미교회 자원봉사단, 재래시장 살리기 나서 신천지 구미교회 자원봉사단, 재래시장 살리기 나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 참여 신천지 구미교회 자원봉사단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정(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구미교회 자원봉사단은 31일 구미역 광장 앞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재래시장을 이용합시다’ 문구가 새겨진 생수 1000개, 휴대용 딸기 모양의 장바구니 500개를 비롯해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과 전단을 시민에게 직접 전달했다. 신천지 구미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지속적 유대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대한민국 경제활동을 이끌어 온 재래시장 홍보를 하기 위해 나왔다”며 “대형 마트의 수익은 외부로 나.. 더보기 [신천지 봉사]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익산시온교회,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지속적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으로 활성화 기대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매년 인구유출과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12월부터 주기적으로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던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9일에도 익산 대표시장인 중앙시장, 북부시장, 남부시장을 찾았다. 자원봉사단은 장 보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상가주인 박금녀(67세)씨는 “이렇게 재래시장 살리기에 신천지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와서 홍보활동해주니 너무 감사드리고 힘을 얻는다”며 기뻐했다. 익산시온교회 박성용 단장은 “익산에는 재래시장이 5군데가 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