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고소] 신천지 교회, 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신천지 고소] 신천지교회,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 신천지인천교회는 인천시 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인기총)에서 신천지교회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연합회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를 인천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천지인천교회 건설위원장 최성춘씨는 "청천동에 성전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교회가 신천지교회를 핍박하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참으려고했지만, 지난 31일 인기총 측이 로얄호텔에서 비밀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돼 신천지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군데의 신문사에서 보도한 신천지교회를 명..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고소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이건영 회장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 신현욱 소장을 명예훼손죄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인천교회는 “지난달 31일 이 씨와 신 씨 등이 개최한 기자회견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총은 몇몇 교계언론만 초청해 아침 7시 30분부터 비공개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비방 자료를 유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최성춘 건설위원장은 “청천동에 성전 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신천지교회를 핍박해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참고 넘겼지만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