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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다. 온순함의 대명사인 ‘양(羊)’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평화와 행운은 물론 재물과 복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에는 유독 양에 대한 기록이 많다. 양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활용했던 이스라엘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실제 양이 갖는 특성 때문에도 많이 등장한다. 양은 소과에 속하는 초식 동물로 보통 착하고 순한 동물로 인식된다. 또한 양은 은혜를 아는 동물로도 여겨지는데, 이는 양이 무릎을 꿇고 있는 시간이 많아 무릎에 털이 없고 굳은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양도 무릎을 꿇고 어미 은혜를 안다’고 했다. 지금도 ‘양 같다’라는 말은 순하고 착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로 널리 쓰인다. 야..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저 세상보다 다른 것이 있지요? 마5장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저 다른 사람과 나은 게 무엇이 있겠느냐 그랬죠. 하나님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해와 비를 다 모든 것을 주지 않느냐 그 말 하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원수도 사랑해라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은 사람중에는 양도 있고 염소도 있다고 그러죠. 스스로 염소가 되지 말아야 하지요? 다 양이 되어야 하지요?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천국에다 소망 둔 사람은 천국으로 가야 되지요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천국에다 소망 둔 사람은 천국으로 가야 되지요 우리는 하나님에게 감사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대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만물을 보면 다 머리가 하늘로 이렇게 보고 있고 꽃도 피면 하늘을 보고 꽃이 피는 것이지요?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더더욱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이 만물은 하나의 조화로 이렇게 이루어졌기에 하나님이 창조해 주시고 사랑하시고 생명을 주시니 또 이 만물은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체전을 위해서 온 세상이 난리입니다. 많은 각국 나라의 언론들이 또 보도진들이 우리나라를 온다는 것이지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각 나라에서 몇만..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 맞아야 한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 맞아야 한다 우리는 추수를 해 놓고 보면 다 양만 추수한 것이 아니고 양도 있고 염소도 있는 것이지요? 또 우리는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보면 어떠한 내용들이 기록이 되어 있노 하면 소 잡고 짐승 잡아놓고 오라 해도 오지 않는다 해서 산울가로 가서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다 모아왔다고 그러죠. 그런 모임가운데 그 사람들을 표현하기를 양 같고 염소 같은 신앙인도 있다는 것이지요. 또 예복을 입지 않은 신앙인도 있다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양과 염소가 함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지요? 그래서 양 같은 신앙인에게 천국을 상속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야 되겠지요? 옛날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