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지예수교 부산교회 “한기총·CBS OUT, CBS 거짓보도 중단”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 “한기총·CBS OUT, CBS 거짓보도 중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교회(신천지 부산교회)가 지난 28일부터 ‘한기총·CBS OUT’ 등의 내용을 담은 대형버스를 부산시내 곳곳을 누비며 운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버스에는 ‘한기총·CBS OUT’ ‘적폐 한기총, 거짓보도 CBS’ ‘친일신사참배 유신헌법 지지, 10당5락, 200번 이상 거짓보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대법원 제2부(주심 권순일)는 재단법인 CBS가 2015년 3~4월 8부작으로 제작 방영한 CBS TV 프로그램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판결을 통해 일부 내용이 허위·왜곡 보도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CBS는 신천지 관련 왜곡 보도로 올해만 두 .. 더보기 신천지 부산교회 다문화센터 건강닥터 의료봉사 큰 호응 신천지 부산교회 다문화센터 건강닥터 의료봉사 큰 호응 한국 오기 전 캄보디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물고기를 옮기는 일을 했다는 싸리 씨는 한국에 온 지 4년 가까이 된다. 고향에서는 부모님, 부인과 아이가 있는 한집안의 가장이지만 물고기를 옮기는 일로는 가족들의 생계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도 막막하다고 판단한 그는 어려운 결정을 한다. 가족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 한국으로 코리아 드림에 몸을 싣기로 한 것이다. 부산의 한 플라스틱 성형공장에서 일하게 된 그는 한국에 온 첫해에 맞은 겨울이 그렇게 추웠다고 전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추위와 말이 통하지 않아 겨울을 나는 법을 묻지도 못했다. 고된 공장일보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낯선 타국에서의 외로움으로 두 배는 추운 첫 겨울을 난 그는 3년 .. 더보기 외국인 근로자 명랑운동회! 외국인 근로자 명랑운동회!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다문화센터는 가을이 다 가기 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센터 수강생들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리틀치어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운동회에는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스피드 퀴즈, 한국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개국 54명의 외국인들이 운동회에 참가했으며,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신나는 운동회를 통해 지구촌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천지 부산교회 다문화센터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기타, 피아노 클래스 등 한국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newsa.co.kr/news/servic.. 더보기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경로당 벽지 교체 봉사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경로당 벽지 교체 봉사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18일 부산시 사하구 하단1동 선창할머니경로당을 찾아 벽지교체 도배 봉사를 펼쳤다. 겨울을 앞두고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새로운 벽지로 교체하는 봉사단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흘렀다. 깔끔한 모습으로 단장된 경로당을 본 어르신들은 마음마저 밝아진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편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사랑의 도시락배달’ ‘사랑의 헌혈’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캠페인’ ‘벽화 그리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빛이 되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039 더보기 [신천지 하늘나눔] 신천지 부산교회,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캠페인 전개 신천지 부산교회,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캠페인 전개 ▲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하단 1·2동 교회 인근 거리 환경미화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부산교회) 신천지 부산교회(담임 박정만) 자원봉사단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월 1회 이상 전개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첫 활동에 나섰다. 신천지 부산교회 봉사자들은 하단 1·2동 부산교회 인근 버스정류장과 하단 교차로 지하철역 주위, 가락타운 2·3단지 등의 지역을 돌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마른 낙엽, 버려진 쓰레기 등의 거리 환경미화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한 봉사자는 “내가 사는 동네와 늘 다니는 길이 깔끔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과 뿌듯함이 느껴진다”며 “함께 사는 주민들도 2014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