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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12년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유니폼, 와우 중국은 16개 팀의 스폰서를 모두 나이키랑 계약을 했네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는 총 16개의 팀으로 1부 리그를 진행합니다. 워낙 땅이 크고 인구도 엄청나게 많다보니 그만큼 관중과 발전 가능성도 상당히 높겠죠? 그러다 보니 많은 기업체, 단체 들이 스폰서를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프로축구 하면 빠질수 없는 부분이 유니폼 입니다. 유니폼 계약은 인지도가 높은 팀일 수록 높은 가격을 스폰서 업체에서 제시하며 (맨유, 또는 첼시 등은 인지도가 높으니 광고효과가 높다) 보통 유니폼 부분만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관련한 장비, 트레이닝복, 용품 등 까지 같 이 금액에 포함해서 제안을 하는 것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유명선수가 스폰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이 광고가 된다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요동하겠죠?(메시나 호나우도 박지성이 입은 유니폼.. 더보기
네이마르의 70m 장거리 폭풍드리블 후 골, 이미 메시를 따라잡은 것 같습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1세)가 경기중 70m를 드리블 한 후 골을 넣었습니다. 네이마르는 지난 8일 산토스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32강 2차전서 인터나시오날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하였습니다. 중앙선 쯤에서 드리블을 시작하여, 선수 2~3명을 기본으로 재치며 골키퍼까지 넘기며 골을 기록. 정말 브라질은 축구신동이 계속 나오네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네이마르)는 언젠가 메시처럼 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요, 드리블 실력을 보니 이미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메시의 실력을 눈 앞에 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네이마르의 폭풍 드리블 만큼이나, 폭팔적인 드리블로 골을 넣었던 선수들의 영상도 한번 감상해 보시죠. 80년대 아르헨티나 탱고축구식 폭풍 드리블 마라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