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11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욕의 무덤, 기브롯 핫다아와 (민11장) 탐욕의 무덤, 기브롯 핫다아와 (민11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고 또한 갈 길을 인도해주시며,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해주셨다. 눈동자처럼 지켜주신다는 말이 있는데 천사들을 통해서 밤낮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아주셨다. 그리고 먹을 것도 매일같이 먹을 만큼 내려주셨다. 옷도 해지지 않게 해주시고 신발도 그러하셨다. 그런데 사람은 죄의 씨로 된 것이어서 욕심덩어리다. 그리고 애굽에 있을 때를 추억하면서 그때가 좋았지~하며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원망했고 모세를 원망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애굽에서 먹던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을 생각하며 만나만 먹고 있는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며 울었다. 심지어 만나가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할지라도 그들은 만족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