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11간의 유럽순방 여정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16일 오후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1일간의 유럽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만희 총회장은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유럽순방의 성과를 ‘빛’이라는 말로 일관했다. 또한 “이번 유럽순방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시작”이라며 “유럽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西氣東來)가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저 서방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의 이번 유럽순방은 유럽 기독교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증거, 전파하는 컨퍼런스와 말씀집회에서는 회개의 바람이 일었다. 특히 5월 11, 12일 양일 개최된 유럽 대집회에는 25개국 목사 400여 명 참석했는데 말씀을 듣고서 자신들의 무지를 회개하며 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더보기 [SCJNEWS.COM] 이만희 총회장과 전 동독 총리와의 대담 [SCJNEWS.COM] [특별대담] 이만희 총회장과 전 동독 총리와의 대담 "어떤 모양으로든 통일부터 해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중요하다”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前) 동독 총리) 우리나라 통일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 독일 직전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냈던 로타르 드 메지에르 총리가 지난 11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포츠담에서 3시간 가량 대담을 나눴다. 이를 위해 이 총회장은 독일 출국 하루 전인 지난 4일, 용산구에 위치한 독일대사관을 먼저 찾았으며,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 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를 만나 이번 독일 방문이 향후 한국과 독일의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 요청 쇄도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에서 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