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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에 덕을 세운다. 하나 목자가 성도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성도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어 정도의 길로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생명인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면 목자가 될 수 없다. 말라기 2장의 말씀을 본바, 하나님이 제사장과 맺은 언약이 있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자가 되어야 하고, 입에는 진리가 있어 성도들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도 진리도 그 안에 없으면 정도에서 떠난 자가 되고, 제사장이 될 수 없다. 더보기
[지혜의 말] 아리스토텔레스 어록 아리스토텔레스 어록 ▲ 아리스토텔레스 - 아리스토텔레스 어록 - 덕(德)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덕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선하게 만들어줄 어떤 방도를 찾는 데 애쓰지 않으면 안 된다. 행복한 생활은 덕에 의한 경우가 많다. 덕을 실천하는 사람, 덕을 생활 속에 베푸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행복이 따른다. 행복하고 싶거든 덕에 의한 생활을 하자. 더보기
[지혜의 말] 스피노자 어록 스피노자 어록 ▲ 스피노자 - 스피노자 어록 -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덕이 지배하는 것이며 관용과 이해와 공의가 편만한 것이다.… 투쟁을 몰아냄으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함으로 찾아온다. 더보기
[지혜의 말] 세종대왕 어록 세종대왕 어록 ▲ 세종대왕 - 세종대왕 어록 - 인(仁)을 좋아하는 데도 폐단이 있으니 그 폐단이 임금을 속이게 되고, 의(義)를 좋아하는 데도 역시 폐단이 있으니 그 폐단이 갑자기 반역을 일으키기도 한다. 폐단이 되지 않는 일이란 오직 극히 높은 덕을 갖춘 사람만이 능히 가능할 것이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8장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8장 [고린도전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릭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