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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0) 계 2장 우상의 제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0) 계 2장 우상의 제물 30. 계 2장의 우상의 제물 ▶ 한기총의 증거 “제사 음식이다”- 장로교 정○○ 목사 2014년 7월 27일 설교 중 (출처: 유튜브) 14~15절에 보면 니골라당의 행위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게 하는 자와 똑같다는 것이다. 발람은 발락이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하지 않으니까 불러다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라고 찾아간 자이다.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저주를 못했다. 그러자 발락은 돈을 주면서 방법을 물었다. 발람은 이스라엘 민족은 여자에 약하니 미인계를 쓰라고 했다. 그래서 모압 여성들이 거의 나체 수준으로 나타나 춤을 추며 불러 바알 신전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그 신을 숭배하면서 음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더보기
"희대의 反인권 사건, 더이상 안된다" "희대의 反인권 사건, 더이상 안된다" '드레퓌스 사건'은 1890년대 프랑스 사회에 큰 파장을 몰았던 희대의 반인권적 사건이다. 당시 프랑스 정보부는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판단해 신참 장교들을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하던 중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 하나, 유대인이라는 것. 억울한 누명을 쓰고 '기아나'라는 악마섬의 섬에 갇힌 드레퓌스의 가장 큰 고통은 혹독한 수감생활과 자유의 억압 이전에 '나는 왜 이곳에 갇혔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반인권적 사건은 120여년이 지난 대한민국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개종목사와 브로커 목사, 그리고 이들의 사주로 자녀를 납치·감금한 부모의 합작품으로 탄생한 희대의 반인권유린 범죄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자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