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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48.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감 ▶ 한기총의 증거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 정치계의 대변이를 말하는 것이다”- 순복음 조○○ 목사 국제타임스 조○○ 목사의 말씀순례 중 (출처: 해당교회 영상)- 장로교 박○○ 목사 저서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중 6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난다. 지진이 나니까 화산이 폭발해서 그 먼지와 연기와 김이 온 하늘에 가득 차니까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 온 달은 피같이 된다. 이 거대한 지진으로 말미암아 해가 그저 시커멓게 보인다. 해가 빛을 잃고 달도 불그스름하고 또 하늘의 별들이 막 흔들린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매 별똥별이 막 비같이 쏟아지고 지진으로 말미암아 수증기가 하늘을 덮으니까,..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7) 계 6장 큰 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7) 계 6장 큰 칼 47. 계 6장의 큰 칼 ▶ 한기총의 증거 “잔혹한 무기들을 상징하고, 피 흘리는 전쟁이며, 강대국이 보유한 핵이다”- 침례교 이○○ 목사 저서 ‘마지막 계시 마지막 책임’ 중- 장로교 석○○ 목사 2013년 CBS 방송 설교 중 (출처: 유튜브)- 감리교 김○○ 목사 주일 설교영상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큰 칼을 받았더라’ 했는데, 이 큰 칼은 아마도 그들이 사용하는 잔혹한 무기들의 상징일 것이다.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가 얼마나 그 공포와 잔인함을 더해 가는지 우리는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전쟁의 피 흘리는 역사가 심판의 두 번째 무대이다. 계 6:8에 검이라고 했다. 큰 칼이나 검은 현대 대량생산 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6) 계 6장 진노의 큰 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6) 계 6장 진노의 큰 날 46. 계 6장의 진노의 큰 날 ▶ 한기총의 증거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이다”- 장로교 하○○ 목사 온누리교회 강해 시리즈 요한계시록 13 중 (출처: 유튜브)- 장로교 조○○ 목사 2015년 주일찬양예배 ‘인을 떼시는 어린양’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성결교 정○○ 목사 천안성결교회 수요예배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오 하더라 이렇게 돼 있다. 이 진노의 큰 날, 우주적인 대환난에서 피할 자가 누가 있으리오라는 것이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그 때에는 하늘의 위성들도..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5) 계 6장 저울과 밀 1되 보리 3되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5) 계 6장 저울과 밀 1되 보리 3되 45. 계 6장의 저울과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 ▶ 한기총의 증거 “식품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경제적 인플레이션이다”- 장로교 송○○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 (출처: 유튜브) 저울은 무엇을 할 때 사용하는 물건인가. 옛날에는 저울을 많이 썼다. 주로 엄마 심부름으로 쌀을 사러 가면 저울이 있었다. 푸줏간에도 있었다. 주로 저울은 경제적인 활동의 대표적인 상징을 나타내는 물건이다. 한 데나리온은 무엇인가. 노동자가 하루 죽어라고 일을 해서 받는 최저임금을 한 데나리온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한 데나리온을 가지고 밀을 여덟 되를 살 수 있다. 본문에는 한 되로 돼 있다. 또 한 데나리온을 갖고 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44. 계 6장의 음부 ▶ 한기총의 증거 “공동묘지이다”- 순복음 조○○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 말의 색깔부터 소름이 낀다. 이 청황색 말은 ‘사망과 음부’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타고 있었다. 이 ‘음부’는 ‘공동묘지’를 말한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지 사망과 음부가 그 뒤를 따라 나오고 있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그 전쟁으로 인해 경제 파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유행병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해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