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8 썸네일형 리스트형 CBS와 자격 논란 이단상담사 간 위험한 로맨스, 어디까지? CBS와 자격 논란 이단상담사 간 위험한 로맨스, 어디까지? 교계 내부에서도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일부 무자격 이단상담사들이 CBS를 등에 업고 신천지예수교회 죽이기에 혈안이 돼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CBS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는 과정에서 기성교단 내부에서조차 퇴출 대상으로 꼽는 이단상담사들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이들의 ‘이상한 동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BS는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대표적 비방 프로그램인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제작하면서 장소 제공, 인터뷰, 강제개종교육 과정 등 분량의 절대적 부분을 진용식, 신현욱 등 두 명의 이단상담사들에게 맡겼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의 ‘CBS 폐쇄, 한기총 해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