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용봉동 환경미화 나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음식물과 쓰레기로 인해 주변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20여명은 3일 오전 용봉동 태봉초 앞에 모였다.
매달 시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이지만 오늘만은 좀 더 남다른 각오로 마을 구석구석 청소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곡동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정미자(50,여)씨는 “여름이 성큼 다가옴으로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용봉동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원들
아들이 태봉초에 다닌다는 용봉동 주민 이민정(45,여)씨는 “학교주변이 불법 쓰레기 투기도 많고 담배꽁초도 많아 속상했는데 신천지교회에서 나와 이렇게 청소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학교 주변이 깨끗해짐으로 면학 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은 매월 거리 청소뿐 아니라 인근 농촌지역을 찾아 ‘이웃사랑 나눔봉사’와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등 빛고을 광주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2.asp?P_Index=42259&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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