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침상에 던질 터이요'의 뜻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
계 2:22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하나님 뜻 이뤄드리고져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손입니다>
신천지 총회장님의 바른증거
계시록 2장, 3장의 편지 내용은 환상 중에 보낸 것이며, 계시록이 응하는 말세의 사건이다.
침상에 던져질 사람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사자들을 빙자한 비밀의 장막인물들이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기 때문에 잘못 말한 것이며, 영적인 것을 육적 역사 속에 있었던 것
으로 말한 것은 잘못이며 오해이다(마22:29 참고). 일곱 사자와 일곱 교회 성도가 니골라당
곧 사단과 행음한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져질 것 곧 죽을 것(사망)을 말한 것이다.
문제는 그 때와 그 곳과 그 인물들이다.
계시록 1장, 2장, 3장도, 전장 사건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이므로, 그 이전도 이후의 일도 아니다.
이는 예수 초림 때와 같다. 장막 성전에 사단 니골라당이 침입한 것은, 등불의 역사를 한 세례 요한 (요5:35)의 제단(성전)에 사단 서기돤과 바리새인이 들어가서 주관한 행동과 같은 것이다
(마23장 참고). 역사 속에 있었던 육적인 사건이 아니다.
요한복음 3장31-34절을 보고 생각을 바꾸면 뜻을 알게 될 것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박윤세, 이상근(계시록 1955 p.45/ 요한계시록 1968 p.77),
이세벨을 벌하여 질병에 걸리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I Macc). 소아시아에서 발견된 여러 조각문(彫刻文)을 보면 음행으로 인하여 벌 받아
병든 사실이 적지 않다(Moffat). 향락은 병상으로 변한 것이다. 性病(성병)은 눈에 보이
는 심판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2) 안식일교회(요한계시록연구 1963 p. 34),
dl 로마 교권 시대 동안에 교회가 정치에 관계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전쟁과 소란한
일이 끊이지 않았지 않았는데, 그 중에 종교 전쟁으로 인하여 로마 교인 수백만 명의
생명은 무참한 죽임을 당하였다.
(3)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72),
가톨릭 교회가 그 음행을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를 침상에 던지셨다.
그 침상이 바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다.
(4) Robertson (원어연구해설/요한계시록 1986 p.186),
‘간음을 행하는 침상과 대조되는, 질병에 걸렸을 때 눕는 침상이다.’ (Beckwith)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한것임>
출처: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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