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을 가질만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보석이 귀하고
금 덩어리가 중요하다 할지라도
오늘날 우리 신천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열두 지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6천 년 만에 창조하신
약속의 나라, 약속의 백성이다.
이보다 더 큰 것도,
이보다 더 귀한 것도 없다.
그렇다면 이제 자부심을 가질 만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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