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을 입지 않으면 쫓겨난다(마 22:1-14)
순종하기 않고 잘못된 행실 하면
마땅히 쫓겨나야 한다.
여기 와서 자기 멋대로 생각대로
주관대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식물도 교배가 되지 않으면 호박도 수박도 감도
그 무엇이라도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사람도 난자, 정자가 있어서 하나가 되어야
사람이 되지 않는가?
우리도 오늘날 '나'라는 존재에게
하나님의 영이 와서 하나가 됨으로
새 사람,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씨가 나의 난자와 같은 내 영에게 들어와서
하나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자녀로 탄생되는 것이다.
왜 이치를 모르는가?
말씀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말씀이 생기이고, 씨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들어가서 생령이
되는 것이다.
이를 분명히 알라.
믿음도 없고 용기도 없고
실력도 없고 이치도 모르고...
이러면 버려진 사람밖에 안 된다.
쓰레기통밖에 갈 곳이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해주신 것을 알았다면,
목적을 위해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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