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추수해 올 때
추수되어 온 자와 추수되어 오지 못한 자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추수해 올 때
미리 구원하시고 아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왜 여기에 왔는가?' 생각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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