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경 말씀] 시온성과 같은 교회

[좋은 성경 말씀]

살전 5:15-18

[15절] 삼가 누구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절] 항상 기뻐하라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시온성과 같은 교회]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생명샘이 흘러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 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과 아침 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 무궁 하도다


<찬송가 245장>

◈ 이 세상 헛되고 헛되며 너무나 가증스럽다.
누구 말을 믿고 방향을 잡겠는가?
세상 천지에 믿을 사람 없다.
그러니 내가 참으로 천국 가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 신앙의 가는 길로 삼아야 한다.
이 말씀이 나의 스승이며 내 인도자는 이 말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생명이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볼 것도 들을 것도 없다.
내가 들을 것은 오직 이 말씀뿐임을 알아야 한다.


◈ (개종 거짓 목자들에 대한 청년들의 대처 능력에 대해서 하신 말씀) 입은 놔두었다 어디다 쓰겠는가?
할 말은 해야 한다.
자기 부모를 성경으로 깨우치든지 해야 할 것 아닌가?
뭐가 무서운가?
하나님 외에 무서운 것이 무엇인가?
나약해서 교회가(그 사람들에게) 온갖 소리 듣게 해서는 안 된다.


◈ (새로운 사람으로) 창조시킬 때는 '사람답게 신앙인 답게,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으로 키워 가야 한다.


◈ 장부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자라면, 하나님처럼 배짱이 커야 한ㄷ.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한 세상을 심판하는 입장이라면, 그릇이 커야 한다는 말이다.
작은 것에 연연하고 발목 잡히는 그런 소인배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