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회장 잭 마 CNBC 인터뷰, 부자가 되는게 좋지는 않아

알리바바 회장 잭 마 CNBC 인터뷰, 부자가 되는게 좋지는 않아

알리바바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잭 마가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된 것이 큰 고통이라고 했다.

그는 매우 행복하지 않고 매우 압박을 받는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회사가 기록적인 250억달러가치의 IPO가 스트레스를 준것 같다고 하였다.

아마도 주식이 너무 상승해서 사실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고

미래에 대한 생각과 걱정거리가 많아진다고 하였다.

또한 그의 일에서보다 그의 삶에서 스트레스가 더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부자가 좋다고 말한다.

그건 맞지만, 중국 최고의 부자는 그렇지 않다.

당신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면 당신 주위의 모든이가 돈때문에 몰려올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엄청난 고통이다.

잭 마는 지금 돈을 사용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사회에 돌려주려 하고 있으며,

돈을 쓰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였다.

* 원문보기 :   http://www.nbcnews.com/business/markets/alibabas-jack-ma-tired-doesnt-being-rich-n24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