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앱 라인과 위챗의 성장속도 비교
두 앱은 국가별로 사용자 차이가 뚜렷하다.
라인은 일본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일본 사용자 비중이 15% 정도이고,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등이 많다고 한다.
위챗은 아직 중국의 비중이 높다.
2013년 8월 해외이용자 수는 1억명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존에 강자로 위치했던 왓츠앱은?
아래 표는 왓츠앱의 MAU 수치이다.
왓츠앱은 가장 먼저 4,5억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성장세가 조금은 주춤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앱이다.
참고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202934
라인과 위챗, 최근 가장 성장속도가 좋은 두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어떤 앱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까는 흥미로운 부분이다.
우선적으로 기사에 따르면 일단 5억명 고지는 라인이 더 유리하다고 한다.
올 4월 1일 4억명을 돌파했는데, 불과 4개월 만인 조만간 1억명의 월 활성이용자(MAU)가 증가할 것이라 한다.
라인은 최근 스페인어권에서 사용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위챗의 월 활성사용자이다.
위챗은 2014년 2분기 월 활성이용자가 4.38억만명이다.
두 앱은 국가별로 사용자 차이가 뚜렷하다.
라인은 일본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일본 사용자 비중이 15% 정도이고,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등이 많다고 한다.
위챗은 아직 중국의 비중이 높다.
2013년 8월 해외이용자 수는 1억명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존에 강자로 위치했던 왓츠앱은?
아래 표는 왓츠앱의 MAU 수치이다.
왓츠앱은 가장 먼저 4,5억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성장세가 조금은 주춤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앱이다.
참고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2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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