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오늘날의 믿음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약속한 그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을 가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도 아닙니다.
또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처녀에게 잉태되고 베들레헴에서 다시 나시는
그것을 믿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 하늘복음을 땅 끝가지 전하라고 하는데
그 말씀을 믿고 행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이 지상의 모든 목자들이
예수님 이후 모세 율법이 아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럼 오늘날 우리가 믿고 지키고 또 인 맞아야 할 그 내용은
과연 어떠한 것인가.
이는 신약입니다.
신약이라 하면 모세 때의 언약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 말입니다
약속 말입니다.
예수님은 과연 신약에서
무엇을, 어느 시대에, 누구에게 약속하셨는가?
신약의 약속은 예수 재림 때입니다.
예수 재림 때라면 세상이 끝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계의 세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그 때의 일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하고
오늘 그 일에 대해서 증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신천지 > 신천지 어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나라를 받을만 한 자격 (51) | 2014.07.20 |
---|---|
하나님의 소원 우리의 소원 (38) | 2014.07.19 |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18) | 2014.07.11 |
성경에서 약속한 교명 - 증거장막성전 (18) | 2014.07.06 |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15) | 201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