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은 '자신의 마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은 '자신의 마음'

● 하얀 옷 입는다고 해서 흰 무리인가? 속이 하얘야 한다. 그러려면 검은 마음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은 ‘자신의 마음’이 아닌가? 그러니 정말 깨끗한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 거룩한 하나님을 모시려면, 내 마음도 거룩해야 한다.

   

● 이렇게 못난 이 사람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니까 세상의 여러 높은 사람들을 만나고 하지 않는가? 이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니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 사람보다 몇십 배 더 잘난 사람들이다. 그러니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하면, 잘 될 것이다.

   

●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해내려는 마음으로 노력하면 하늘이 도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