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훈
하늘의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빛과 비와 공기라 그랬죠?
빛이라는 것은 말 안해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서 하나님은 죄인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리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은 죄인이나 의인이나 변함없이 똑같이 빛을 내려준다고 했지요.
비에 관한 것은
엘리야가 기도하니까 비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했죠.
애굽에서 7년동안 비 와서 풍년되고 7년동안 흉년도 졌죠.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요.
이사야 2장에서는 사람이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코에 있죠?
숨쉬는 공기죠?
그래서 하늘의 변함없는 비와 빛과 공기같이
우리도 서로 내 마음같이 사랑하자 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은 아니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지요.
사랑의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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