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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상식박사

[지혜의 말] “짐승도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데…”

“짐승도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데…”

 


▲ 성 김대건 신부.


우리는

짐승의 마음이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 데에는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왜냐하면
인간은 매일매일 하나님께 은혜를 입으면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리기 때문이다.

- 성 김대건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