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르게 악을 행하면 신명이 벌을 내린다”
▲ 장자.
남이 보는 데서 악을 행하면
사람들이 벌을 내리고,
남이 모르는 데서 악을 행하면
신명이 벌을 내린다.
그러므로
사람에 대해서나 신명에 대해서나
부끄러울 것 없는 사람만이
떳떳이 살아갈 수 있다.
- 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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