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은 상대를 나만큼 소중히 여길 때”
▲ 앤 설리번(헬렌 켈러의 스승).
다른 사람의 존재를
자신의 존재만큼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할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 앤 설리번(헬렌 켈러의 스승) -
'정보통通 > 상식박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의 말]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3) | 2013.04.24 |
---|---|
[지혜의 말] “눈·귀·혀를 빼앗겼지만 영혼은 잃지 않았다” (3) | 2013.04.23 |
[지혜의 말] “용서, 관용…, 나이 들수록 어려워진다면…” (1) | 2013.04.21 |
[지혜의 말] “영웅이라는 이름은 끊임없는 노력의 이름” (1) | 2013.04.20 |
[지혜의 말] “심리학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다” (1) | 201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