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천하면서도 무거운 것은…”
▲ 정약용.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
세상에서 무겁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 정약용, <목민심서> 봉공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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