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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상식박사

[지혜의 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 장 파울
 


- 장 파울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