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2013.3.17. "성경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천국을 포기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2013.3.17. "성경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천국을 포기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 성경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천국을 포기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만 있으면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숨을 멈추었으면 멈추었지,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묵상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순간적인 시간만 있더라도 하나님의 일을 도와야 한다.

 

● 제사장은 ‘지도자’이며, 인류 세계를 새롭게 하고 소성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그러니 나 자신만 살았다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내가 구원받은 은혜로 다른 사람도 살려 주는 일을 해야 한다.

 

● 우리에게 값 없이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며 이 귀한 것을 아낌없이 나눠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진짜로 사랑을 알고 은혜를 안다면, 내 자신의 할 도리를 다 해야 한다.

 

 

- 아름다운 신천지 2013.03.17. 구역예배 공과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