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는 하느님의 올바른 가르침이요”
▲ 수운 최제우
도(道)는 하느님의 올바른 가르침이요,
덕(德)은 하느님의 무한한 베푸심이었으니,
그 올바른 가르침을 밝히고,
하느님의 그 무한한 베푸심을 우리가 거듭 배워 익힌다면,
곧 어질고 바른 사람으로 이르게 되고,
더 나아가 거룩한 성인으로까지 도달케 된다고 하였으니,
내가 어찌 기뻐 감탄하지 아니하였겠는가!
- 수운 최제우 어록 (천도교 동경대전 포덕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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