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이별의 세상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의 삶
세상은 이별입니다.
천지는 불변하고 하늘의 천사들도 불변한데, 지상 만물은 꽃잎간이 왔다가 떠나가니(시편 103:15) 이별이 아니겠습니까?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울음과 고통으로 죽어 가느 세상, 식물들도 왔다가 씨를 남기고 떠나가고 동물들도 왔다가 씨를 남기고 떠나가 버리니 이별이 아닙니까?
재산도 권세도 왔다가 떠나가니 일장의 춘몽입니다.
역대에 기나긴 역사를 뒤돌아보아도 영원한 것은 없고 세상만사 살펴보아도 영원한 삶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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