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신의 철학으로 만물을 창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빛이 어둠에 비추었으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는 말이 안 되겠습니까.
우리는 다스려야 되고 주관해야 할 자가 도로 거기에 빈다는 것은 말이 아니지요?
천지창조를 만들어놓고 사람에게 주어 다스리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원칙을 떠난다면 말이 안 되겠지요?
우리는 종교를 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늘의 것이지요?
하늘의 것은 하나님이 신이니까 신의 것입니다.
신의 것. 어떠한 철학이냐, 이것은 신의 철학이 되겠지요?
신의 철학으로 만물을 창조한 것 아니겠습니까?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3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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