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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신천지 어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천지 말씀

우리는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한때 이 계시록을 가르쳐야

성도들이 신천지를 안 가겠다 해가지고 의논해서 이제 계시록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책을 함 보니까 그게 그거예요.

달라진 게 없습니다.

같은 우물에서 나온 물이 똑같은 물이지 다른 물이 나옵니까?

그런 것 아니겠지요?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계시는 한곳에서 나오더라.

그런데 그 곳이 어딘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신학교는 많습니다.

신학교 가보면 여기도 오신 분중에서 신학교 다닌 분 계실 것입니다.

가보면 하나님 말씀 나오지 않지요? 안 나옵니다.

아유 거기 가면 성경 가르쳐주지 이렇게 해서 신학교 들어갔을지라도

거기 가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만들어 놓고 사람의 말 가르친 곳은

세상의 신학교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신학교는 성경 66권 중에 한 곳 밖에 없지요?

하나밖에 없어요.

이 계14:3절에 기록된 이 신학교 한 곳밖에 없지요.

한 곳에밖에 없다 이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런데 이제 죽으면 천국 가니 모두 떠들어쌌는데

그런데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천국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슨 지 혼자 어디 가 있을려나 천국이 어디 있는 줄도 모르면서.

말이 안 맞지요?

 

 

 

우리는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계3:12절과 12장을 보면 담방 하나님이 계시는 곳을 알게 되지요.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도 이긴자에게 오지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국이 이 땅에 오시는데 이긴자에게 온다 그런 것 맞지요?

그런데 14장에 가보니까 거기에 인 맞은자 십사만사천인이 있고 거기에 하나님 보좌가 있지요?

보좌가 있고 거기서 계시의 새말씀이 나오지요.

그러기 때문에 만국이 다 와서 경배할 곳은 어디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거기 맞지요?

또 하나님의 성전도 증거장막 성전 하나가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