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성경을 알아야 자기를 압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에 손에 손 잡고
이제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지요?
하나님의 일을 완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해라 하지 마라를 떠나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지요?
우리는 자원봉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원봉사.
자원봉사 말하나 마나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럼 성경을 모르면 자기 자신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 것 맞지요?
성경을 알아야 자기를 알지 성경을 모르면
자기도 무엇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거든요.
이해되십니까?
오늘은 정말 아버지 하나님 기뻐하시는 날이 되겠지요?
예수님이 흘린 그 피가 이와 같이 처음 익은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헛되겠습니다만
그 피로 맺어진 열매지요?
여러분들 생각을 해 보세요.
예수님이 흘린 그 피는 이제 모든 사람이 포도주하고 떡으로 기념 삼았으나
오늘날 이 계시록때에는 그것으로 하나님의 나라 창조했지요?
계5:9~10절에 예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 창조했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인 맞은 12지파 아닙니까.
또 그 피로 많은 흰무리를 희게 만들었으니 예수의 흘린 2천년전에 흘린 예수의 그 피는
오늘날에 와서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지요.
그 피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이를 모른다 하면 아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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