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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왜 열린 것일까요?


지난 9월 16일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행사의 주제는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세계평화와 빛으로 나아가는 광복이었습니다.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되고자, 모두가 전쟁과 싸움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큰 목적이었던 것이죠.

그럼 이번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왜 열린것일까요?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에서 주관하는 올림픽을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올림픽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로 올라가는데요. 고대 그리스는 기원전 776년,  주변국들과 오랜 전쟁을 하였으며, 내부적으로는 전염병까지 돌아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상황까기 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시 그리스 왕이었던 이피테스는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신에게 제사를 지내니 전쟁을 할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러니 우리 그리스가 올림피아제를 올려서 전쟁을 쉬도록 하자!"

 



이러한 상황을 주변국들에게 알려주었고, 주변국들도 수락을 하여, 8년마다 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쟁도 중단할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8년이라는 기간은 너무나도 길어서 전쟁이 중간에 여러번 발생할수도 있으니 텀을 4년으로 줄이도록 하자하여 올림피아제를 4년에 한번씩 열게 된 것이죠.

원래 고대 그리스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낸 이후 운동회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올림픽의 시초가 되는 것이죠.

그럼 이것이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신천지에 대해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신천지가 어떻게 만들어진 조직인지를 아실것 입니다. 신천지는 성경의 예언대로 만들어진 교단인데요. 요한계시록 15장에 보면 하늘에 증거장막 성전이 열린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21장에서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본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바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출현을 두고 예언하신 말씀인데요, 요한계시록의 사건은 순서대로 진행되면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도 출현하게 되는 것 이랍니다.



이 신천지가 출현하기 이전에는 계시록 1장부터 시작해서 14장까지의 사건이 순서대로 나타나야지만 15장의 사건도 나타날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야지 계21장도 나타날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럼 올림픽의 시작이 전쟁과 관련이 있듯이 계시록에서도 전쟁에 관한 부분을 한번 보도록 할께요. 요한계시록에는 전쟁이 총 2차례 나옵니다. 계시록 13장과, 12장인데요, 계시록 13장에서 보면 일곱머리 10뿔가진 짐승이 용에게 권세를 받고 (계13:1~2) 바다에서 하늘로 올라와 성도들을 죽이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자기의 표를 준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계13:6~8) 그 후에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도 출현하게 되는데요.(계13:11) 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땅에 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게 하고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경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무슨 내용인지 이해 가시나요? 쉽게 말씀드려 하나님의 장막 하나가 세워졌는데,, 세상권세를 주관하는 사단, 마귀가(엡2:2)  이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와 침노하고 하나님의 소속 성도들을 마귀의 소속으로 바꾸고 있는 중인 것 입니다. 하나님의 소속 성도들은 이 전쟁에서 지게 되고 사단이가 하나님의 장막을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계13:15) 



하지만 마귀가 하나님의 장막을 손에 쥔것도 잠시 뿐, 계시록 12장에 가면 해를입은 여자에게서 낳은 아이가 출현을 하게 됩니다. 이 아이는 계12:5절에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계12장 7~8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소속 천사들과 마귀소속 악령이 전쟁을 하게 됩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하나님의 소속 천사들이 이기게 됩니다. 9절에 보니 이 마귀가 내어쫓긴다고 말씀을 하시죠. 그러면서 9절에 그 쫓겨나는 마귀의 정체를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니 아담때 하와를 미혹했던 옛뱀이요, 마귀이며 사단이라고 합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므로 비로소 계12장 10절에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과 나라와 또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 즉 마귀가 쫓겨났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싸움의 무기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11절에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씀 이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무기를 가지고 전쟁에서 이기었기에 비로소 구원과 나라가 있을수 있으며 평화가 존재할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제 6회 신천지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은 바로 이러한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난 후 평화가 존재함을 알리고 사단 마귀가 쫓겨났으니 세계가 평화와 사랑이 가득찰수 있음을 알린 그러한 행사였다고 말씀드릴수 있게습니다.



사단, 마귀는 싸웁니다. 핍박을 하고 욕을 하고 무조건적인 배척을 하죠. 하지만 하나님의 소속은 원수까지람도 사랑을 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바로 이러한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치룬 행사라는 것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