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오늘의 요한은 새요한이 되야 되겠죠.

신천지 말씀

오늘의 요한은 새요한이 되야 되겠죠
 

천사를 시켜서 요한계시록 10장에 이 요한에게 전달했는데

요한은 받아먹었습니다.

 

 

그 책은 하나님의 손에서 어디에 와있는 것입니까?

이 사람의 뱃속에 들어있죠! 

 

 오늘날은 환상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여기로

가감없이 이루어진다 할 것 같으면은

오늘의 요한은

새요한이 되야 되겠죠. 안그렇습니까?  

 

 
이 책을 받아먹은

이 사람 외에 이 책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문제는 이것 아닙니까?

아무리 박사, 박사 천번 만번 박사라 해도

이것은 모르는겁니다.

 

 

빼앗아 갈 수 있습니까?

아마 이 사람을 죽여도 빼앗아 가지는 못하겠죠!

 

 

요한복은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그랬죠.

예수님은 요한1서 1장 1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말씀이라 했죠.

또 책을 받아먹었으니까 이 사람 ‘말씀’ 아닙니까?

 

이 사실을 증거 할 사람은, 이것들을 본 자는 나 요한이요 할 정도로

전체 다 본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은 것도

오직 이 사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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