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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스포츠 세상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에서 뛰고있는 지동원 선수가 
22일 자신의 전 소속팀 전남드래곤즈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리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올림픽 후 금의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지동원 선수는 어린시절 광양제철고에서 부터 이미 떡잎부터 될성싶은 나무였는데요.
대한민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역사상 동메달까지 딴 
수려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그 자리까지 있게해준 팬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특히 이날은 전남드래곤즈 유스팀 1년 선배이자 
이번 올림픽에서 함께 뛰었던 윤석영선수와 함께 하여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지동원 선수는 이번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홈팀이자 단일팀 영국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는데요.
이 골에 대해 지동원선수의 소감은 지난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을때 보다 더욱 짜릿하였다.
상대가 영국이었으며 자신이 뛰고있는 잉글랜드 팬들 앞에서 자국팀에 선제골을 허용하게 한 선수가 되어
대단히 기뻣다.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사실 지동원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기 전 경기폼을 끌어올리는데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워낙 리그에서 교체멤버로만 출전하였고 주전경쟁도 치열하였기에 자리를 꿰차기가 어려웠는데요

올 시즌에는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기존 공격수에 루이사하가 영입되었고 
스티븐 플래쳐도 영입이 임박한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을 통해 자신감을 충전한 지동원 선수는 충분히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올림픽을 통해 지동원선수는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선더랜드로 가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이제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 신천지에서 개최하는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서는 여러가지 공연과 다체로운 행사, 
그리고 스포츠 종목을 통해 승부를 다투게 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번 행사에는 우리 신천지만 할수 있고 
신천지만 표현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더 나아가서 경기 시작 부터 끝까지 모두가 성경적으로 
오직 성경에 나와있는 이야기만을 공연과 퍼포먼스 등을 통해 전하게 됩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지난 5회 행사를 통해 어느정도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규모와 실력을 보여드렸는데요
이번 6회 체전도 직접 보시고 확인하셔서 참 진리가 무엇인지 정통이 무엇인지를 
확인하시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하늘문화에술체전] 지동원, 올림픽 8강전 골이 맨시티전 골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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