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활발한 ‘지역사랑 나눔봉사’을 실천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위해 공부방 도우미로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방학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모아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방학을 맞아 혼자 지내야 하는 5세~10세의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학습지 등 공부를 도와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에 나선 김명희(42세, 오치동)씨는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방학이 되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자칫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다고 밝혔다.

 

[자료 출처]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kb&query=view&local=kb&l=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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