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여러분들이 듣기 좋다 듣기 나쁘다 한다고 해서 이 사람은 거짓말 할 수가 없습니다.
들은 대로 본 대로 그렇게 말씀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한 번 생각해보세요.
한 시대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겠는가? 거기에 성령이 계시겠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담의 세계가 끝이 난 곳에 하나님이 거기에 계셨습니까?
아닙니다.
노아의 세계가 끝이 난 가나안 세계에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할 때에 바리새인들이 선 예루살렘에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까?
성령이 거기 계셨습니까?

 
한 세대가 끝이 나서 없어지는 곳에는
하나님도 성령도 그곳에 함께 하지 않습니다.

 

지금, 초림 때 예루살렘과 같이 재림 때에도 (예루살렘을 빙자한 말씀이었는데)
이와 같이 끝이 나고 멸망자가 선 그 곳에
하나님도 성령도 거기는 함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교회 한 개나 성전 한 개 같으면 간단하겠죠.
대표적인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실 때 하신 말씀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예수님 오실 때 하신 말씀이 아주 듣기 싫은 말을 하신 것입니다.

 

‘율법도 선지자도 예언도 세례 요한 때까지 끝났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 무슨 말입니까?
한 시대가 끝이 난 것이었습니다.
끝이 난 것이었습니다.

 

벨기에 말씀대성회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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