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유업을 받을 자 2016. 11. 30. 00:02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늘의 도(道)와 빛을 받은 우리는 

'장난 같거나 바보 같거나'해서는 안 된다. 


뭔가 좀 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