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유업을 받을 자 2015. 5. 13. 08:09

하늘의 책 '성경'





하늘의 책인 '성경'은 

육신 세계에서 만들어진 교과서도 아니고, 

사람의 철학으로 연구한 것도 아니다. 


육의 것으로는 풀포기 하나 만들 수 없으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깨달으라고 주신 책이다. 


그러므로 하늘을 통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