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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신천지 구미교회, 여덟 번째 오픈세미나 신천지 구미교회, 여덟 번째 오픈세미나 해마다 이웃과 가족들을 초대해 오픈행사를 여는 신천지 증거장막 예수교 구미교회(이하 구미교회)가 여덟 번째 행사로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8일 오전과 오후로 2차례 행사를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각 기관단체에서 30여 명과 언론인을 비롯한 지인과 가족 등 150여 명이 방문했다.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초대에 응한 참석자들은 궁금증과 차오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원평동 구미교회를 방문했고, 젊은 청년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신천지교회의 오픈 세미나는 홍보영상으로 시작됐다. 식전공연은 한국 창작무용에 이어 악동들의 치어 공연과 수준급 현악4중주와 중창단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연 후 ‘신천지의 오해와 이해’라는 오늘의 주제를 교회 담.. 더보기
흰 옷 입은 무리(계 7:9) 흰 옷 입은 무리(계 7:9) 계시록의 실상은 일곱 별과 일곱 등불로 시작된다(계 1:20). 그리고 계시록 6장의사건 후 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고, 인 맞은 12지파 14만 4천 명은 하나님의나라와 제사장이 된다. 이 일 후 각국에서 큰 환난을 피해 나오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몰려오며, 이들은 새 나라의 성도가 된다. 14만 4천 명은 예수님의 피로 산 제사장(왕)들이요(계 1:5-6, 5:9-10). 흰 옷 입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음 받은성도(백성)들이다(계 7:14). 제사장들과 흰 옷 입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이요, 마태복음 26장 26-29절에서 피로 약속한 새 언약이 이루어진 실체들이다. 이 일 전에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성령 받았다' 하면서 이 일을.. 더보기
하나님의 일 속히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자 하나님의 일 속히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자 "세상의 일은 안 해도 그만이고 하지만은 하나님의 일은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죽기 전에는 해야 되겠죠. 그리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이, 일을 잘 하면은 일복을 타고 나가지고 자꾸 일을 맡기거든요. 못하면 함부로 일을 맡기지도 않겠죠. 그러나 나중에는 상벌에 있어서는 달라지겠죠. 벌은 어떤 벌이고, 상은 어떤 상이냐, 천국보다 더 큰 건 없겠죠. 벌은 뭡니까, 지옥 벌이 최고 무섭죠. 이러한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날 우리는 목적을 알고 성경의 약속을 알고, 이제 우리는 나아가는 것 맞죠. 다 같은 동료니까 서로 사랑하고 같은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목적 속히 완성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역 연합회(연합회장.유영주)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학도의용대 6.25참전회, 사단법인 에버그린 환경단체, 대한민국 6.25참전유격전우회 등 13개 단체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지역 연합회 유영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남북한 정상이 만나 합의한 판문점 선언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라는 큰 변화와 진전을 가져오고 있다"며,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것 같이 여기에 모인 인천시민 여러분들부터 지역과 종교, 사회적 지위를.. 더보기
2018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원 수료식 개최 2018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원 수료식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는 오는 24일 신천지 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 수료식을 갖는다.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2013년 4147명, 2014년 4295명, 2016년 6327명, 2017년 2625명으로 5년 동안 2만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100명 수료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도 1100여 명의 수료식을 한 번 더 가질 예정으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이만희 총회장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수료생 3100명, 성도들 및 지역 내 각계각층의 인사와 주민들을 초청해 함께 할 예정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