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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이제 우리는 완전한 인(印)을 맞아서 성경을 한눈에 볼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이 어렵다고 말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 성경을 통해 그 뜻을 알아야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성경을 아는 것은 너무나 쉬운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 일에 뛰어든다면.. 우리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 일에 뛰어든다면.. 우리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때에, 우리는 이제 뒤돌아보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은 먹고 입는 문제에 매달려 있지만,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입을 것과 먹을 것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마 6:25~31)."고까지 말씀하셨겠는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뛰어든다면, 못 할 것이 없을 것이다. 더보기
강제 개종 피해 인권 연대 '강제 개종 목사 처벌 촉구 궐기대회' 개최 강제 개종 피해 인권 연대 '강제 개종 목사 처벌 촉구 궐기대회' 개최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는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제 개종의 배후인 개종 목사들의 처벌을 촉구하는 ‘강제 개종 목사 처벌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궐기대회는 최근 전남 화순 한 펜션에 감금된 채 개종을 강요당한 故 구지인씨(27ㆍ여)이 부모에 의해 죽임을 당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대회는 故 구지인씨에 대한 추모식과 강제 개종에 대한 영상 방영, 강제 개종 무언극 등으로 진행됐다. 강제 개종 피해자들의 영상 방영과 궐기 연설문 낭독, 청와대 탄원서 낭독, 진실의 외침 노래 등도 이어졌다. 박상익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대표는 “납치, 감금, 폭행이 동반된 강제 개종으로 인한 피해자만 1천 명이 넘는데도 .. 더보기
“살인 사건 배후는 ‘개종 목사’”…강제 개종교육 정황 드러나 “살인 사건 배후는 ‘개종 목사’”…강제 개종교육 정황 드러나 최근 한 20대 여성이 개종교육을 강요받는 도중 부모에 의해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종교문제로 인한 단순한 ‘가정불화’로 치부됐지만, 부모를 사주한 개종목사가 개입된 여러 정황이 드러나면서 살인과 가정파탄을 일으킨 ‘개종목사’에 대해 엄중한 처벌과 재수사가 요구되고 있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이하 강피연)는 지난 21일 이번 사망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종교 살인, 그 배후를 철저히 규명하라’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고인의 사망은 가족들에게 ‘자녀가 종교에 빠졌다’며 불안감을 조성한 뒤 사례금을 받고 납치, 감금, 결박을 지시한 개종목사에 의해 장기간 비방교육을 하는 전형적인 강제개종교육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임을 밝혔다. 이.. 더보기
개종 거부해 ‘또’ 죽을 뻔했는데”… CBS, 여전히 강제개종 두둔 ‘논란’ 개종 거부해 ‘또’ 죽을 뻔했는데”… CBS, 여전히 강제개종 두둔 ‘논란’ “(감금된 제게) 어머니께서는 상담동의서와 신변보호서에 사인을 해야 개종교육을 받을 수 있고, 상담사가 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자필 사인을 거부하자 아버지께서는 발로 차고 머리를 주먹과 손으로 밀치고 때렸습니다. 분노에 차 제 목을 졸랐습니다. 저는 기절했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폭언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동의서에 사인을 안 하자 4~5일 동안 밥을 굶긴 채 누워있게 했습니다. 경찰이 오자 제 목을 조르고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이불을 제 머리에 덮어씌우고 숨을 쉬지 못하게 눌렀습니다. 뒤늦게 이상하다 여긴 경찰이 되돌아왔고, 저는 감금된 곳에서 13일 만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22일 CBS노컷뉴스가 보도한 ‘신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