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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5) 계 5장 일곱 인으로 봉한 책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5) 계 5장 일곱 인으로 봉한 책 35.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 ▶ 한기총의 증거 “마귀에게 넘어간 에덴 동산 토지 문서이다”- 순복음 조○○ 목사 저서 ‘요한계시록 강해’ 중 이스라엘 백성들은 토지를 팔 때 계약서를 쓰고 인봉한 후 도장을 찍었다. 그 후 성전 문서고에 보관했다. 계시록 5장 하나님의 오른손의 두루마리는 어떤 토지문서인가. 이 땅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땅이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해 이 땅의 소유권은 마귀에게 넘어갔다.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등기이전을 해준 것이다. 이렇게 등기 이전된 문서가 인봉돼 하나님의 성전 문서고에 들어갔다. 이 토지를 예수님께서 무르게 된다. 토지를 무르는 조건은 인류의 근족이 돼.. 더보기
‘교리 비교’로 촉발된 ‘공부 바람’, 바뀌는 교계 지형 ‘교리 비교’로 촉발된 ‘공부 바람’, 바뀌는 교계 지형 개신교 내 교단 간 성경 해석 차이로 교계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기성교회 교인들의 ‘교리 비교’를 통한 공부의 바람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 교회 주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예장합동, 통합, 고신, 합신, 대신, 기감, 기침, 기성교단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지난 1일 예장합신 총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 것. 이날 채택된 ‘임보라 목사의 이단적 경향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임 목사는 ▲신론적 이단성 ▲동성애를 성경적인 것이라고 주장 ▲잘못된 가족 제도 주장 ▲구원론적 이단성 ▲안식일의 의미 왜곡 ▲정통 교회와 신학 비판하고 공격하는 등 6가지의 측면에서 논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