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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2) 마 24장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2) 마 24장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12. 마 24장의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 한기총의 증거 육신의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여자 - 장로교 정○○ 목사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설교 중 (출처: 교회 홈페이지) 이 내용은 누가복음 23장 29절에 자세히 나왔다.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고 한다.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보니, 그 당시에는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집집마다 아이가 많았다. 그런데 전쟁이 나니까 남편들은 빨리 도망가야 했다. 안 도망가면 붙잡혀 죽으니까. 그 처자식을 두고 다 도망을 갔다. 동네마다 아버지, 남자 청년이 없었..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1) 마 24장 전쟁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1) 마 24장 전쟁 11. 마 24장의 전쟁 ▶ 한기총의 증거 중동전쟁, 북한의 공갈 협박, 아프리카 전쟁, 제3차 세계 대전 등 육적 전쟁- 감리교 강○○ 목사 마태복음 24장 강해 중 (출처: 유튜브)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적을까 많을까. 지금 우리나라는 휴전 중이다. 남쪽은 놀라운 경제부흥과 교회 부흥이 일어났다. 군비경쟁을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서로 팽팽한 상태로 지금까지 왔는데 전쟁이 안 일어났다. 지금 이 땅은 이 마지막의 재앙이 시작되고 지진 화산 등을 이야기하는데, 그 가운데 ‘민족이 일어나 민족을 친다’라고 하는 이 말씀에 가장 근접선상에 있는 지역이 바로 이 지역이다.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기도하시는 많..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9) 예수님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9) 예수님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9. 마 13장의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 한기총의 증거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 장로교 류○○ 목사 저서 ‘열린다 비유’ 중 예수님의 비유는 수많은 해설서나 주석서의 도움을 받아야만 간신히 이해할 수 있는 ‘난해문’이나 해독이 필요한 ‘암호문’이 결코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예수님에게 직접 비유의 말씀을 듣던 1세기 당시 청중들은 아무도 그 심오한 뜻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1세기 유대인 청중들은 높은 수준의 신학적 훈련이나 고등교육을 받은 인텔리들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배움의 정도가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청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비유’라고 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8) 단 7장 네 짐승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8) 단 7장 네 짐승 8. 단 7장의 네 짐승 ▶ 한기총의 증거 “미국 중국 소련 일본 등 4대강국이다” 종교철학박사 박○○ 목사 저서 ‘이긴자와 감람나무의 원리’ 중 다니엘 7장 1~8절과 요한계시록 13장 1~2절에 등장하는 네 짐승은 4대 강국이다. 지금으로부터 2750여년 전에 30세가 된 다니엘에게 세상 끝날 4대 강국시대를 보여주신 네 생물들이 4대 강국을 지배하는 사실을 보여준 내용이다. 이긴 자는 이 사대 강국시대에 등장하는 인물이며 이긴 자가 1973년 2대 강국시대에서 이제는 사대 강국시대라고 말씀하신 지 4개월 후에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이제는 4대 강국시대라고 선언했다. 이 4대 강국은 미국과 중국과 소련과 일본이다. 첫째 짐승인 사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 마른 뼈와 부활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 마른 뼈와 부활 7. 마른 뼈와 부활 ▶ 한기총의 증거 ① 마른 뼈는 낭비하는 인생, 지성이 없어지는 시대, 무신론 사회- 장로교 오○○ 목사 2016년 주일설교예배 중 (출처: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마른 뼈는 그 당시 상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상황은 어떠한가. 예수 믿지 않고 이 세상의 죽음의 그늘에서 허수아비처럼 무력하고 낭비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도 적용되지만, 겉은 멀쩡해도 예수 믿는 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예배드릴 열정도 약해지고 에너지도 없고, 형식만 갖춰 의무감으로 예배를 드린다. 우리의 마음이 무뎌지고 딱딱해져 있다. 마른 뼈는 하나가 아니다. 수많은 죽음의 시체다. 오늘의 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