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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달라져야 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늘의 도(道)와 빛을 받은 우리는 '장난 같거나 바보 같거나'해서는 안 된다. 뭔가 좀 달라져야 한다. 더보기
인천신천지자원봉사단, 지역 소외이웃에 김장·연탄 전달 인천신천지자원봉사단, 지역 소외이웃에 김장·연탄 전달 인천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역 소외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과 연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봉사단은 가족이 없거나 있어도 연락이 안되는 인천 관내 산곡동, 청천동, 십정동 인근 홀몸어르신 15명에게 각 10kg씩 김장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 가정 2가구에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 중국 교포로 부평시장에서 노점을 운영하는 김명자(여)씨는 “가족들은 중국에 있는데 연락이 되지 않고, 몸이 아파서 김장을 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봉사단이 김장을 나눠줘서 올 겨울은 김장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자료 출처]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711 더보기
순천 신천지자원봉사단,꾸준한 ‘사랑의 연탄나눔’ 으로 훈훈한 온기를 더하다 순천 신천지자원봉사단,꾸준한 ‘사랑의 연탄나눔’ 으로 훈훈한 온기를 더하다 순천 신천지자원봉사단(단장 김희옥)이 지난 25일 승주읍과 매곡동 일대에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 4곳을 방문해 연탄 65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골목에 즐비하게 선 봉사자 4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연탄을 어려운 가정에 선물했다. 매년 연말이면 순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어려운 가정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기증하고 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이기철(가명, 59세) 씨는 “신천지가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TV와 신문을 통해 봤다”며,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우리 같은 이웃에게도 연탄을 나눠주며 도와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자로 참여한 양.. 더보기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 더보기
"CBS의 ‘신천지 신도 국회 침투 운운’ 국회와 국민 동시 우롱" "CBS의 ‘신천지 신도 국회 침투 운운’ 국회와 국민 동시 우롱" 신천지예수교회가 CBS의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 침투’라는 제목의 기사가 허위 왜곡 보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일방적으로 대변해온 CBS 등 일부 기독교언론들이 신천지를 비방하기 위해 국회와 국민을 농락하는 허위보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천지에 따르면 CBS 등은 22일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 침투’라는 허위 왜곡 보도를 게재했다. 이정현 국회의원실에 수년간 근무했던 9급 비서가 신천지 성도였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는 그간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세확장에 거부감을 가졌던 CBS 등이 사실 여부를 떠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또 하나의 악의적인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