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예수교회 개방행사 후, 호감도 47%→77% 신천지예수교회 개방행사 후, 호감도 47%→77% 신천지예수교회서 진행한 지역인 초청행사 후 ‘긍정’ 반응이 30%p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지역주민의 부정적 이미지가 교회 견학 등 신천지예수교회를 직접 경험한 이후 긍정적 이미지로 급반전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신천지예수교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교회 개방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 개방행사는 지난 7월부터 전국 12지파에서 실시됐으며 설문조사에는 참석자 중 300명이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행사 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47%), 중립(34%), 부정(19%) 순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