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치고 비방’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예수교회 봉쇄작전 내막 알고보니… ‘닥치고 비방’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예수교회 봉쇄작전 내막 알고보니… “신천지예수교회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면 되는 것을 왜 굳이 기를 쓰며 막으려 하는거죠?” 일부 기독교 언론이 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보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결국 보도의 핵심은 ‘성경과 교인들의 분리’와 ‘후원금 모금’으로 압축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CBS의 보도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탈퇴자라는 모 출연자는 ‘저처럼 성경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면 안 된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 이 출연자는 “성경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 큰 코를 다친다”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목사님께 여쭈어보라”고 강조했다. ‘성경을 알려고 하면 이단에 빠진다’ ‘성경은 목사나 전도사만 알면 된다’며 일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