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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를 없애는 중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를 없애는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해하기 쉬운 광고를 없애는 계획을 밝혔다.인터넷 익스플로러는 6월 1일 먼저 악성코드를 포함하는 광고가 있는 사이트를 사용자들에게 경고할 것이다. 또한 광고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평가 소프트웨어를 내놓을 것이라 말했다. 더보기
유튜브, 모바일 만으로 TV 를 앞서다 유튜브, 모바일 만으로 TV 를 앞서다 유튜브가 18~49세에서 TV보다 모바일 유튜브 시청이 더 많아졌다고 유튜브 CEO Susan Wojcicki가 말했다.또한 작년보다 40퍼센트 방문자가 늘었다고 말했다.사람이 유튜브에서 소비하는 시간은 50퍼센트가 늘었다.한편 유튜브는 10주년을 맞았다. 원문 : http://www.theverge.com/2015/4/29/8518535/youtube-beating-tv-networks-with-mobile-alone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로고 과거에 미련을 갖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로고 과거에 미련을 갖아 컴퓨터에서 소문자 e 로고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인터페이스 중 하나이다.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에 비해 악명이 높다.이제 차기 IE6은 없을 것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에서 IE 새버전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함께 가져간다고 한다. 원문 : http://www.theverge.com/2015/4/29/8516339/microsoft-edge-logo-build-2015 더보기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 소통과 화합의 벽화봉사 실시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 소통과 화합의 벽화봉사 실시 신천지 전남 순천교회 자원봉사단(단장 이권형)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조곡동에서 지역주민 및 주한 외국인과 함께 벽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계와 단절의 상징인 벽을 소통과 화합의 이음터로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 마을에 내려온 이야기, 생활문화, 추억 등을 벽화로 승화시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마을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함으로 골목길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거리로 창조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벽화봉사는 네팔,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자국의 문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그려 넣어 국경과 인종, 종교를 넘어선 화합의 장이 됐다. 벽화 그림 그리기에 동참한 크리스나(27, 남, 네팔)씨는 “담벼.. 더보기
신천지교회, 세월호 구호품 분류작업 '구슬땀' 신천지교회, 세월호 구호품 분류작업 '구슬땀' 신천지가 세월호 구호에 사용됐던 물품 분류작업에 도움의 손길을 베풀었다. 경기 파주 신천지교회자원봉사단은 24일 백석리 희망브리지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의연품 분류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작업한 의연품은 전남 진도군에서 세월호 관련 잔여지정기탁한 물품이라 그 의미가 컸다. 진도에서 15t 특럭 7대에 실려 올라온 물품들은 1년전 세월호 구호 물품들이었다. 지난 2일부터 파주지역 봉사단체들이 여러날에 걸쳐 또 다른 재해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신천지봉사단은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에서 쓰고난 구제옷 중 옷가지와 수건을 분류했다. 박현민 센터장은 "일처리를 빠르게 잘 해주셔서 감사 하다"며, "또 봉사할 일이 있는데 그 때도.. 더보기